목차
세미나 입장 전
등록 이슈 - 커다랗게 잘 찍히는 몸
커피 사러 가다가 에피소드
9시 45분 등록 이후 커피 사러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(아틀라시안 옷 입은 스태프 같았음)랑 엘레베이터 내려가는 차에 이야기 잠깐 나누게 됨.
커피 사러 가는 길에 몇 마디 나누었는데, 이 아저씨 애사심이 좋구나 싶었음.
스태프 : "아틀라시안 쓰고 있나요?"나 : "회사에서 사용중이에요. (개인적으로 JIRA 관련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냥 간단히 답변)"스태프 : "어때요? 괜찮은것 같은가요?"나 : 아틀라시안 짱! (개인적으로 JIRA와 Confluence를 잘 사용하면, 전사적 효율 극대화가 가능하다 생각함.)
알고 보니 이 사람이 한국 아틀라시안 대표 류윤상씨라는걸 아래 첫 번째 키노트에서 알게 됨. 그냥 보면 조명 담당 스태프 같은 느낌임.
세미나
keynote - 류윤상
- 참여 300명 최대인원(600여명 신청)
- 160개국 5.8만 기업
- 작년 12월 상장- 나스닥 - 6조!? (이건 좀 놀람, 이 정도인가 싶었음)
- 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19가지 제품, 주력 5개 간략 소개
- confluence - evernote 협업
- jira - 해야할 일 협업 태스크 관리
- bitbucket - 일의 결과인 소스코드를(지라의 결과물) 관리하는 도구
- service task - QnA나 서비스 관리용
- hipchat - 사람과 제품군 그리고 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
현 시대 업무 관련 변화
- 외로운 천재의 시대는 갔다.
-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돼.
- 각 분야 최고들이 모여 일함.
모바일 기능 지원
- jira 모바일 지원.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
- confluence 모바일 지원 역시 가능 - 핸드폰으로 푸쉬 알람 도착함
- 100% 대체 개념은 아니고 모바일 용도로의 기능으로 한정.
- 아이폰 App은 나옴. 안드로이드는 10월경 예정
Confluence 장점
- 협업할 때( 문서 하나 에 여러명이 작업) - 머지할래? 후덜걸거림
- 미팅노트를 쓸 때 좋음( 약간 실시간 느낌 )
개발에는 Continuous Delivery 필요
- 팀간 의사소통 단절에 따른 해소 방안
- continuous delivery 이걸 노력중임 (프로젝트 완료 후, fix 및 cs에 따른 지속적인 배포가 필요함)
- 이거 해결하기가 쉽지 않음
- 세팅도 어렵고 개발도 후져지고 피드백도 느려짐.
- bitbucket pipelines로 해결
- cd와 관련된 비법이 녹아들어감
최근 이용 트렌드 변화
- 2015년 이후로 서버 고객보다 클라우드 고객이 더 많아짐에 따라 커스텀 API 제공 (변화)
쿠팡의 마이그레이션 스토리 소개 - 조광민
청중 그리고 궁금증
- 개발자 또는 개발자 매니지먼트
- 협업툴과 관련해서 쿠팡에서 특별하개 잘 쓰는건 없다.
- 어느 회사 어느 조직이든간에 다 쓸수 있기에 비슷하겠으나 쿠팡의 이야기를 하겠음.
쿠팡의 이력
- 2010년부터 시작한 회사, 쿠팡은 시작함시작해서 경력자들 위주로 모집
- 태크와 개발자 중심의 회사로 가고 있고 서포트 받는중 (개발자 대우가 좋음)
- 대다수의 개발자에게 익숙한 공통 환경은....... JIRA!! (50명이서 클라우드 버전 사용) - 기간중 무료툴 고민도 함
- 단, 다양한 회사 및 국적의 인재 영입시 고려되어 최종적 jira 선택
전사 시스템 구축 노력
- 개발과 기획과 비지니스 의사소통 일원화가 중요
- JIRA는 애자일을 도입해서 끌고나가는 입장에서 유일하다고 생각함
- 회사가 빠르게 돌아가고, 빠른 개발을 위해 필요
- 플러그인을 통한 기능을 쉽게 애드온 할 수 있어 유연성 높음
Atlassian을 위한 조직 구성
- 아틀라시안 버추어팀이 존재하고 있음.
- 실제 존재할거냐? 가상으로 갈거냐. → 현재 가상의 조직으로 운영
Atlassian 도입 히스토리
- 2011 클라우드로 도입 100명 유저
- 2012 폭중하는 사용자 데이터 때문에 in-house 고민 ( Cloud → Server)
- 라이센스를 사면 백업파일 보내주겠다 하여(2012) 받음
- 2016 업그레이드 전사사용 서버 증설, 스토리지 분리, 마이그레이션 ver 5.x > 6.x
- 6버전과 7버전 고민중, 7버전의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보류 : 6버전 마이그레이션
- 거의 그룹웨어 수준으로 누적하여 사용중 (히스토리이며 문화다)
- 따로 테스트 환경 구축 하여 테스트 진행 : 여기도 슬랙 사용중
- 지라 인덱싱 걸면 난리나는건 여기도 똑같으나 지금은 많이 해소됨
마이그레이션 이후 좋아진 점
- 속도가 빨라짐.
- 버그가 해결됨.
- 보안쪽 대응
- 슬랙 커넥터(글로벌 환경 표준으로) → 이건 좋다고 생각하지만, 다 돈임(Slack 사용자별 월별 사용료.. ㅋ)
- 지라 모바일도 사용하기 괜찮아서 새롭개 시작중
- 워크플로우도 만들어서 공유함. 국제 표준 따서 만들기도함.
- 프로젝트 카피 이슈, 프로젝트 단위 인덱싱 진행
Atlassian 라이센스
- 지라, 컨플루언스 언리미티드 버전 사용중
- 여담 :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나온 이야기 들으니 리미트로 바뀔지 모름
플러그인(애드온)
- tempo timesheet
- eazyBI
- 프로젝트 관리, 대시보드 관리 , 팀원 관리, 모니터링
사용 효과
- 에코시스템 구축, 워크 플로우 이용하여 부서간 유기적인 업무 환경 제공
- 지속적, 연속적잌 지식 기반 관리 가능
- 생산성 증대
- 아틀라시안이 걸림돌이 아니라 엑셀레이션 효과 발생 (유수의 인재)
- 통계 뽑아 공개하려 했으나 세미나 순간조차 비디오 찍히고 있음. 이런거(보안)에 매우 민감하다.
- 프로젝트 개수는 수백개 단위
사용 대상
- 대부분이 개발자에 포커싱 되어 있지만 사용자는 모두 jira 써야함.(전사)
- 심지어 재무환경 요청도 지라 씀.
- 개발자끼리 쓰는게 아님.
기획, 개발 , 현업 운영 담당자를 위한 설명 최지웅 이사 (오픈소스컨설팅)
회사 소개
- 아틀라시안 컨설팅.
- 대용량 데이터 처리.
- 클라우드 기술.
- 모든 기술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중.
- 애자일 사용 방법 등도 소개중 (한 달에 두 건 정도)
- 최근 아틀라시안 관련해서 올리는중
- 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아틀라시안 SW는?
- 아틀라시안이 소프트웨어 개발만 하는 도구가 아니다.
- 내부에 젠킨스와 연계할 수 도 있다.
Jira를 잘 사용허고 있나요?
- 계획 추적 릴리즈 리포트 기능이 엄청나게 많은데 잘 쓰는가?
- 초기 10불짜리 사면 모두 자선사업에 기부함.
- 기능이 너무 많아서 토솔리는데 메뉴까지 많아서 일단 당황스러움
- 스킵 덩어리들이(필드) 또 대량으로 방출되면서 당황스러움.
- 프로젝트에 넣을게 너무 많아서 이것 또한 설정하려면 일... 결국 스킵
- 디폴트 설정에서 벗어나는 고객이 의외로 거의 없음. 지라팀 있을경우 쓸까... (→ 인정할만한 부분, 전문 집단이 체계를 세워서 제공하는 것은 효율 증대에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보임)
- 메뉴얼을 읽고 해보려고 했더니 영어고 너무 길어..... 에라 모르겠다... 또 포기.
어떤 기능 제공하는가?
- 워크플로우 - 가장 강력한 기능 (부서간 연결)
- 대부분 이걸 잘 활용을 못하는게 가장 큰 단점중에 하나
- PMS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시스템 ( 이슈생성부터 처리까지 )
- 매출 정보도, 품의서도 다 만들수 있음
- 플러그인 사용하면 더욱 강력해짐
워크플로우란?
- 워크플로우 - 부서간 유기적 협업의 극대화 ㅣ workflow is process
- 워크플로우 커스터마이징 필요
- 태스크 생성 및 지원
- 프로세스 관리 - 현업부서에서부터 수행팀까지 모두 지라 워크플로우를 사용 (그래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)
- 이슈를 생성하고 업데이트 해 나간다
- 이슈는 타입이 있고 필드와 보안 레벨이 있다.
- 권한을 가진 사람은 워크플로우를 바꿀수 있고,
- 특정역할을 하는그룹에 이벤트를 통지하도록 설정 가능
- 8시간 교육이면 할 수 있다. - 왠만하면 알고 사용하시다. (전사적 차원에서 공유되면 좋을 것 같음.)
Qa는 어떻게 할거냐?
- restful api를 이용하면, QA의 지라 등록 하는 것 조차 모두 자동화 가능함
- QA자동화 조차도 fail이 발생했을때 담당자에개 jira 자동 생성해서 쏠수 있게 구성이 가능
- 대시보드를 이용해서 에러가 나는 문제에 대해서 따로 모니터링 할 수 있음
요약
- 모든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JIRA 워크플로우를 활용하여 적용 가능
- 운영시스템의 장애 이벤트 처리 프로세스 생성 가능
- 문제가 발생시 메일함에서 메일을 pop해서 jira로 등록하여 담당자에게 어사인 가능 (JIRA API 사용예)
- 프로젝트 업무별 평가 - 누가 일을 잘하는가? 사례 발표로 알아 봅시당.
- 대시보드 활용 방법 - BI 솔루션 사용
- 사용자, 팀장, 대표님 각각 보이는 대시보드 확인 가능
- 워크로드 대비 수익 차트 분석 가능
에듀윌 도구의 혁신을 통한 개발 문화의 혁신 - 김유석
회사 소개
- 자격증 회사
- 불황이라지만 30% 오히려 증가
- 불활이니깐 자격증 응시 모집 인원이 높아짐
- 성장 피로도가 높음
- 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소통이 어려움
- 사장님과 직원간의 소통(50명 소통, 회사는 나의 괴로움 모르더라) 사장과 같은 고민
- CM현업 - 요청서 - 기획자 - 기획서 - 디자이너 - 이미지 - 퍼블리셔 - HTML - 개발자 - 코드 - SE/운영 - 배포 ???
아틀라시안 선정이유
- 다양한 래퍼런스. 검증된 제품
- 워크플로우 화면 메뉴 를 사내환경에 맞추어 최적화 가능
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가?
- 너네가 제품을 팔았으니 니네가 책임지고 좀 해라 이러면 망하기 좋다.
- 작업시간, 담당자 변경, 업무량 관리 어려움.
- 기존 게시판에 문제를 올리고 댓글을 통해서 프로젝트 관리.... (대략 난감....)
- 보낸 이름만 남아있는 메신저로 작업
- 기억나는 일만 하면 되는 환경 - 아주 아름다운 상황이 진행중임 (이력 관리 안됨)
- 문화가 충돌하고 있는 시점 (
도입 이후 이야기
- ALM : 어플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메니지먼트
- 이슈 / 워크플로우 정의
- 팀/역할/업무용어를 ALM에 매칭 (협업 혼란 방지)
- 기존 게시판 , PPT를 wiki 기반으로 옮겨가는중
- 이 툴은 오로지 대표님을 위한 충성의 표현이다
- 맨먼스 등의 리포트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제든지 뽑을 수 있다
- 어떤 부분이 ROI가 좋은지 확인 가능
- 경영진 입장에서 BI 리포트를 이용해서 현재 프로젝트 모니터링
- 일자별 업무량 변화
- 할당 업무량 및 유형
- 이슈 필터 및 즐겨찾기
규모에 맞는 문화 도입 필요
- 규모가 생겼다면 그 규모에 맞는 업무 문화 업그레이드 필요
- 관리자의 타입라인 → 집단 지성의 자발적 컨트리뷰션
- 애들을쫀다. 깬다. → 구성원 공유 증명
- 단순제도 혁신 → 도구 혁신을 통한 문화 혁신이 필요하다.
OSCI - 정명훈
아틀라시안 교육프로그램
- 리포팅과 대시보드 만드는 방범
- 영어 강의라서 어려움이 있으니 파트너가 가져와서 현지에 맞게 교육
- 국내 최초 자격증이 있고 교육 딜리버리 가능
- 정식 코스 10여개 있음
- 녹화함 - 별거 없어서 별도 언급 안하기로 함. (그나마 시현 도중 오류로 인해서 안타까운 상태로 끝맺음)
미래로 - 칸반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실천법 - 신철민
회사소개
- 반도체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
- 지라를 도입하게 된 계기 중 하나
- 엑셀 협업이 어렵다
- 기업 정보가 클라우드 올라가는데 거부감 존재
- 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업무 혁신 방법 정의
- 시각화 : 눈에 보이게 하라. (BPMN 사용)
- 시스템화 : 손에 잡히게 하라. JIRA
- 체화 : 몸에 익숙하게 하라.
핵심 요약 자료
- 동영상으로 공유해도 어려워하더라.
- 칸반이라는 답에 이르게됨 (https://www.atlassian.com/agile/kanban)
-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단계 도달
표준화를 위하여 BPMN을 사용
- 시각화의 상세
- 들어라 - 표현하라 - 리뷰하라
- 들어라 - 지식, 노하우, 불평불만, 작업절차, 규칙(룰)
- 표현하라 - 플로우차트, 엑셀, 툴, 액티비티 사용, 이런 것들은 일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.
- 위 내용을 BPMN으로 표시
- BPMN Business Process Model and Notation 국제표준 프로세스 표기법
- 샘플은 널려있는데 내가 하려면 힘들다.
기타 - AUG
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- 개발자는 새로울 것을 만드는걸 좋아하는 사람, QA는 제품(서비스를)의 완성도를 극대화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 결국 둘의 조화는 무엇보다 중요함.
- JIRA API를 활용하면, QA를 어느 정도 자동화 시키면, JIRA까지 자동화가 가능할 것 같다.
- QA 어느 정도 자동화라는것은, 개발자가 테스트케이스를 어느 정도까지 제공해 줄 수 있느냐에 달린 것 같다.
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- 좋은 시도인 것 같은데, 내용이 어려워서인지 잘 모르겠지만, 별로 와 닿지 않았다. 내가 부족한가 보다.
성공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, Atlassian 세미나 참석 후기
- 현장 실습에서 생성한 워크플로우가 원할한 동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멘붕으로 마친 안타까운 세션으로 끝남.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겠음. 막상 하는건 어려워 보임.
- 가장 중요한건 프로젝트에 최적화되어 있는 이슈 타입을 생성하고, 각 이슈별로 적절한 workflow를 가지고 있고, 그에 맞는 필드 설정이 필요함.
체험해보자
개인용
구매
- JIRA + Confluence + Bitbucket + 그 외 add-on 플러그인 몇 개...
설치
- 간단하게 인스톨 할 수 있음. (Server 버전 CentOS 7.x 설치)
- DB는 Maria DB 사용 (MySQL)
- JIRA : jira.studydev.com
- WIKI : wiki.studydev.com
설정
- Reverse Proxy 도메인 설정 (서브도메인으로 연결)
- Add-on 설치
- JIRA Webhook → Slack API 연동
- Slack API 연결 개수 제한이 있고, 일정 이상(10개) 인원별 월단위 돈 내야함.... 대략 난감. (기업입장에서는 투자대비 돈 아깝지는 않을것 같음)
목적
- 넷X루에서 JIRA 사용 안해봤다는 말에 대략 난감해 하면서 면접장 나왔던 기억이 있음(다른 문제도 있었겠지만...). → 이게 뭐 대단하길래? 처음 접한건 3년 전임.
- 제대로 경험해 보자... 근데 써 보니 좋다라는걸 실감. 하지만 전사적으로 잘 쓸 때 비로소 시너지가 나올텐데 다소 아쉬움이 생김.
- 좋은건 알겠지만, 잘 쓰는건 어려운 일이라는걸 깨달음.
-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연구하고 싶어짐. (일이 일 그 자체로써 잘되는건 누구나 바라는 것이기에)
- 업무 workflow를 밀도 있게 끌고 가는 방법 (업무 처리 능력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 시킨다면...)
- 사내 지식, 문서를 Confluence에 모두 모으는 방법, 분산은 마이너스 효과 (문서화에 노력하는 것은 회사 지적 자산 발전에 투자하는 것을 반증)
- 업무 결과의 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(Git과 Bitbuckt을 활용.. 코드리뷰까지 통합할 수 있다면.... 개발자에게 꺼리낌 생기는 부분이라면, 댓글형 블라인드 리뷰는 어떨지...)
- 그냥 하면 재미 없으니깐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하자. (개취)
- NextMyHome
- graphEvent
- 진행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오픈(어디다가??? AUG?)하고, 더 좋은 방법을 조언 받아서 업그레이드하여 결국 회사에 접목시켜서 업무문화 혁신에 기여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