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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넷X루에서 JIRA 사용 안해봤다는 말에 대략 난감해 하면서 면접장 나왔던 기억이 있음(다른 문제도 있었겠지만...). → 이게 뭐 대단하길래? 처음 접한건 3년 전임.
- 제대로 경험해 보자... 근데 써 보니 좋다라는걸 실감. 하지만 전사적으로 잘 쓸 때 비로소 시너지가 나올텐데 다소 아쉬움이 생김.
- 좋은건 알겠지만, 잘 쓰는건 어려운 일이라는걸 깨달음.
-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연구하고 싶어짐. (일이 일 그 자체로써 잘되는건 누구나 바라는 것이기에)
- 업무 workflow를 밀도 있게 끌고 가는 방법 (업무 처리 능력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 시킨다면...)
- 사내 지식, 문서를 Confluence에 모두 모으는 방법, 분산은 마이너스 효과 (문서화에 노력하는 것은 회사 지적 자산 발전에 투자하는 것을 반증)
- 업무 결과의 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(Git과 Bitbuckt을 활용.. 코드리뷰까지 통합할 수 있다면.... 개발자에게 꺼리낌 생기는 부분이라면, 댓글형 블라인드 리뷰는 어떨지...)
- 그냥 하면 재미 없으니깐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하자. (개취)
- NextMyHome
- graphEvent
- 진행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오픈(어디다가??? AUG?)하고, 더 좋은 방법을 조언 받아서 업그레이드하여 결국 회사에 접목시켜서 업무문화 혁신에 기여하자!